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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공사, 안전점검의 날 '화재 대응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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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공사, 안전점검의 날 '화재 대응 안전점검' 실시

빛고을고객센터 화재대응 점검

광주도시공사는 안전점검의 날(매월 4일)을 맞아 1000여명의 상주 인원이 근무하는 '빛고을고객센터'의 화재 대응 안전점검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사회재난 우수 대응사례로 소개된 지난 1월 발생한 분당 화재 사건은 닫힘 방화문 유지, 스프링클러 상시 점검, 열린 옥상문 유지 등 평상시 철저한 화재 대응 시설물 관리 및 점검이 화재 발생 시 대형 참사를 막는 중요한 기본요소임을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됐다.

이후 이어진 '빛고을고객센터' 화재 대응 안전 점검 활동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이 잘 구축되어 있는지 확인했다.

▲광주도시공사(사장 김승남)는 화재 대응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광주도시공사

김승남 사장은 "대형 사고는 단순히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재난이 아니며, 어떤 대형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는 같은 원인으로 수십 차례 경미한 사고와 수백 번의 징후가 반드시 나타나는 '하인리히의 법칙'이 존재한다"며 "매달 4일은 정부가 지정한 안전점검의 날로 시민 안전을 위해 전 직원이 '하인리히의 법칙'을 기억하고 사회재난 예방에 힘써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매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통해 대형재난을 예방하는 안전문화 운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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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순선

광주전남취재본부 백순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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