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파주시, '공무용차량 시민 공유서비스' 이용율 높아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파주시, '공무용차량 시민 공유서비스' 이용율 높아

업무 외 시간 저렴한 비용으로 시민들과 공유…연간 22톤의 탄소저감효과 가져와

경기 파주시가 지난해 7월부터 시작한 '공무용 차량 시민 공유 서비스'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3일 시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시가 기아자동차 '위블비즈'의 친환경 전기차 10대를 임차해 업무 시간은 공무용 차량으로 업무 외 시간은 시민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공유하는 서비스다.

공유서비스(위블비즈)는 △평일 퇴·출근 1만원 △주말 9만5000원 △퇴·출근 4주 15만원 △평일+주말 29만원(시중대비 30~70%)의 저렴한 비용으로 시민들에게 제공되고 있다.

ⓒ파주시

공유서비스 시행 6개월간 시민들의 퇴·출근 및 주말 차량으로 748건(4인 가족 기준 2992명)/60%, 직원들의 업무용 차량으로 1360건/118%의 높은 이용률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보험료·경정비용 등을 기아자동차에서 일부 부담하고 있어 약 2000만원의 차량 관리 비용이 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경일 시장은 "공무용차량 시민 공유서비스가 더 많은 시민들의 이동편의 및 복지증진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전기차 이용 활성화로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것을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공무용 차량 시민 공유서비스(위블비즈)' 운영으로 연간 22톤의 탄소저감효과와 차량 1대당 도로의 17대 대체 효과를 얻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안순혁

경기북부취재본부 안순혁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