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의령군, 목표액 초과 달성한 ‘사랑의 온도탑’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의령군, 목표액 초과 달성한 ‘사랑의 온도탑’

목표 7500만원 대비 총 1억2400만원 모금

▲의령군의 유관기관 8곳에서 '의령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가운데 오태완 의령군수).ⓒ의령군

경남 의령군은 ‘희망 2025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이 186도를 기록해 목표치를 초과 달성했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의령군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진행한 캠페인에서 목표액 7500만 원을 초과한 1억 2400만 원을 모금했다고 31일 밝혔다.

경기 침체와 비상시국 속에서도 의령군의 청렴 문화가 개인과 단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후원의 손길로 이어졌다.

삼성전기, 경남은행 등 기업체를 비롯해 칠곡초등학교 학생자치회, 부림면 개나리경로당 등이 참여했다. 특히 익명의 기부자가 2000만 원을 기탁하고, 의령군 공무원들도 680만 원을 전달했다.

의령군은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이 종료된 후에도 연중 후원자를 발굴하는 군 자체 모금활동 전개를 통해 지역 저소득층 위기 가구와 복지사각지대를 지원하는 '의령 희망나눔 행복은행' 사업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지난해 이웃돕기 성금 외에도 장학금 기탁과 고향사랑기부금 역시 각각 15%, 34%가 늘어나는 등 군민 온정의 손길이 길게 이어졌다"며 "기부자를 정성껏 예우하고, 보내주신 정성을 꼭 필요한 곳에 알맞게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불우이웃돕기, 군 장학금, 고향사랑기부금 등 3가지 의령군 기부운동에 참여한 인원은 3500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임성현

경남취재본부 임성현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