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명절 기간 동안 내린 폭설로 일부 열차가 지연 운행되고 있어 이용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코레일과 SR에 따르면, KTX와 SRT를 포함한 주요 열차들이 감속 운행되면서 일부 구간에서 최대 50분까지 지연되고 있다.
대전역 대합실과 승강장에는 예정된 시간보다 늦어진 열차를 기다리는 승객들이 많지만, 전반적으로 차분한 분위기다.
일부 승객들은 “기차가 늦어져 일정에 차질이 생겼지만, 폭설로 인한 일이어서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대기 시간이 길어지긴 했지만 역 내에서 실시간 운행 정보를 확인하며 기다리는 중이며 크게 불편하지는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코레일과 SR 측은 “전국적인 폭설과 한파로 인해 열차의 안전 운행을 위해 감속 운행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승객들은 실시간 열차 운행 정보를 확인하고 여유를 두고 이동해달라”고 안내했다.
현재 경부고속선, 호남고속선, 중앙선 등 주요 노선에서 감속 운행이 지속되고 있으며, 평택지제동대구(경부선), 오송공주(호남선) 구간에서는 속도 제한 조치가 시행 중이다.
대전역에서는 역무원들이 실시간 열차 운행 정보를 안내하고 있으며, 승객들도 큰 혼란 없이 대기 중이다.
일부 열차가 연쇄적으로 지연되면서 대기 시간이 길어졌지만, 승객들은 비교적 침착하게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승객들은 열차 이용 전, 코레일과 SR의 공식 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운행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고, 기상 악화로 인해 열차 지연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어 승객들의 대비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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