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로봇랜드재단은 경상남도교원단체총연합회와 경남 교육발전과 로봇랜드 테마파크 활성화를 위한 상호 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체결한 본 협약은 경남 마산로봇랜드 테마파크 개장이 후 공동이익과 경남의 교육 발전을 위해 로봇재단과 경상남도교원단체총연합회가 생애 처음 체결하는 업무협약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양 기관은 경남 교육발전을 위한 행사를 공동기획해 테마파크에서 개최하고 경남교총기관 후원활동에 협력하는 등 상호 발전을 위해 공동노력을 하기로 합의했다.
뿐만 아니라 경남 교원소속 단체에 홍보·마케팅을 긴밀하게 협력해 로봇랜드 테마파크 활성화에 힘쓰기로 약속했다.
한편, 로봇랜드는 겨울시즌이 한창이다. 파크 야외 공간에 난로를 설치해 오는 고객들을 따뜻하게 맞이할 예정이다.
다양한 설연휴 이벤트와, 새해 소원을 빌 수 있는 소원 터널, 1월 27과 2월 1일에는 새해 불꽃쇼가 진행된다.
날씨와 상관없이 따뜻하고 쾌적한 실내 로봇체험관이 고객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해 11월 오픈한 공룡월드는 고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로봇랜드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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