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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전북지역 희생자 6인 시신 유가족에 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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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전북지역 희생자 6인 시신 유가족에 인계

전북도 합동분향소 11일까지 연장운영…유가족 지방세 감면 조치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희생된 전북지역 6명에 대한 시신이 유가족들에게 모두 인도됨에 따라 장례가 진행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6일 최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희생된 6명에 대한 시신 인도를 마쳐 장례를 마쳤거나 현재 장례 절차를 밟고있다고 6일 밝혔다.

전북 도민 외에도 희생자 가운데 지역과 연관이 있는 희생자 6명 또한 유가족의 뜻에 따라 시신 인도를 마쳤으며 빈소를 꾸려 장례를 치르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청에 마련된 제주항공 희생자 합동 분향소를 찾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도청 간부공무원들이 분향을 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사고 희생자의 장례 절차가 이뤄짐에 따라 지난 2일과 4일 빈소를 찾아 조문을 가졌으며 사고로 큰 슬픔에 빠진 유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전북자치도는 오는 11일까지 합동분향소를 연장 운영하는 등 희생자 유가족과 도민의 애도 정서를 함께 하고 있다. 지난 5일 기준 조문을 다녀간 도민은 총 4517명으로 애도를 표하는 도민들의 발길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지방세특례제한법'에 의거해 희생자 유가족에 대한 지방세 감면 및 환급 조치를 이행한다. 과제 정보에 대한 자료가 파악되는 대로 전북자치도 직권으로 지방세 감면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미 납부한 경우에는 납부한 세금을 환급할 예정이다.

김관영 도지사는 "이번 사고로 사랑하는 가족과 친지 동료를 잃은 분들께 깊은 애도의 말씀을 드린다"며 "전북특별자치도는 유가족분들이 이 어려운 시간을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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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홍

전북취재본부 김대홍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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