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밀양시의회, “2025년, 시민이 바라는 밀양 만들기 최선”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밀양시의회, “2025년, 시민이 바라는 밀양 만들기 최선”

충혼탑 참배·시무식 행사로 시의회 업무시작

▲밀양시의회 의원들이 2025년 시무식 행사에서 '시민이 바라는 밀양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시의회

경남 밀양시의회가 충혼탑 참배와 2025년 시무식을 가지고 새해 첫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시의회는 2일 의원들 모두가 충혼탑 참배를 마치고 의회 소회의실에서 2025년 시무식을 가지면서 올해 의정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에는 공무원 헌장 낭독, 표창장을 수여하고 시의원과 사무국 직원들이 함께 모여 을사년 새해를 맞아 시민을 위해 열심히 정진해나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밀양시의회 시의원들은 신년 인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밀양시의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신뢰받는 의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시민의 행복을 위해 숨가쁘게 달려왔다”면서 “2025년 새해에도 시민과 함께하고 소통하며, 시민이 바라는 밀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임성현

경남취재본부 임성현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