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산대학교 ‘제8회 M-CT 학생 역량활동 참여프로그램 체험수기 공모전’에서 보건행정과 김다현 학생이 대상을 차지했다.
M-CT교육혁신센터는 9일 오후 대학본부 국제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갖고, <나의 대학 생활의 꽃, M-CT학생역량활동 참여프로그램>이라는 주제로 발표한 보건행정과 김다현 학생에게 대상을 시상했다.
이어 간호학과 이유진, 안경광학과 이정후·전성민·강동현 학생 등 최우수상 4명, 우수상 10명, 장려상 8명 등 총 23명을 격려했다.
이학진 총장은 “학생들의 요구 모두를 교과과정에 반영할 수 없는 현실 속에서, 여러분이 각자 원하는 프로그램 참여하고 또 성과를 낸 것이 보람 있고 자랑스럽다”라고 축하했다.
M-CT교육혁신센터는 학생역량인증에 대한 재학생의 이해와 관심도를 높이고 비교과 프로그램 활동에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와 활성화를 위해 매년 체험수기 공모전을 하고 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