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신한은행이 28일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영경후원회를 방문해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영경후원회 박경희회장, 김상호이사, 신한은행 김영환단장, 유길상 센터장, 김선기 부지점장을 포함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신한은행과 함께하는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중위소득100% 이하 저소득 가구,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고 인정된자 중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 된 자를 대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박경희 영경후원회 회장은 "이번 사업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고하고 취약계층의 의료서비스 접근성 향상 및 건강불평등을 해소 할 수 있도록 함께해 준 신한은행 관계자분들에게 감사하다" 며 "앞으로도 각 기관의 협력을 통하여 사회적 지지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환 단장은 "최근 어려운 경기 상황으로 인해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 지역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회 공헌의 본보기가 되어 소외된 지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복독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경후원회는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낮병동 위료비지원▲긴급구호물품후원▲피해자 성금후원▲취약계층아동 여름 물놀이캠프 ▲연탄나눔▲취약계층 명절 물품후원▲아침머꼬 조식지원 사업 등을 통해 함께 하는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