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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특검은 '최고통치권자' 김건희 여사가 결심해야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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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특검은 '최고통치권자' 김건희 여사가 결심해야 결정된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7일 '김건희 특검법'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이 세 번째 거부권 행사를 두고 "김건희 특검은 최고 통치권자인 김건희 여사가 결심해야 결정된다"고 촌평했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권력 서열 2위인 대통령은 1위인 영부인 최고통치권자의 말씀만 듣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국민의힘) 당게 사건, 쇄신 실종, 리더십 추락으로 집권여당을 난장판, 콩가루집안으로 만든 간동훈(한동훈)은 윤건희(윤석열, 김건희)로 부터 버림 받는다"며 "대통령 귀국 때 나오지 말라해도 공항 영접을 나갔어야 마땅하다"고 했다. '간동훈'은 '간 보는 한동훈'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박 의원은 "간동훈은 昌(이회창)이 되어야 한동훈이 된다. 그래야 미래가 있지만 그럴 배짱도 정치력도 족탈불급(발 벗고 뛰어도 따라잡을 수 없다)이다"라고 했다. 이회창 전 한나라당 대표가 김영삼 전 대통령에게 2인자로서 대립각을 세웠던 일을 언급한 것이다.

박 의원은 "국민이 무섭다. 김건희 특검이 정국 돌파구이고 난국 해결의 길이다. 최고 통치권자의 결단이 필요하다. 간동훈이 昌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무엇보다 민심이다. 국민이 최고통치권자다"라고 글을 맺었다.

▲지난 2022년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전용기를 타고 이동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대통령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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