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광주 남구, 7979 봉사단 활동 '투트랙' 운영…'거주지 중심 활동 강화'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광주 남구, 7979 봉사단 활동 '투트랙' 운영…'거주지 중심 활동 강화'

17개동 '마을별 봉사데이'+센터 민원 해결 '병행'

▲7979봉사단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광주 남구

광주 남구는 7979봉사단 운영을 7979센터 접수민원 해결과 마을별 주민 봉사활동 등으로 이원화해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7979봉사단을 두 갈래 체계로 운영하게 된 이유는 대다수를 차지하는 95%의 일반 주민들에게 봉사활동의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서다.

남구는 현재 17개 동에서 7979봉사단원으로 활약하는 주민이 1086명에 달하며, 전체 봉사단원의 5%는 전기와 가스, 수도 수리 등 전문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그동안 7979봉사단은 행복한복지7979센터를 중심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다. 행복한복지 7979센터에 각종 불편사항이 접수되면 봉사단이 현장으로 출동해 민원을 해소하는 방식이다. 전기류 고장과 수전 교체, 이‧미용 등 전문 분야 종사자들의 참여가 주를 이뤘다.

이에 남구는 일반 주민에게 다양한 봉사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거주지 중심 활동을 강화하는 17개 동 마을별 봉사데이를 도입했다.

현재 각 동에서는 7979봉사단 일반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주택가 주변 청소와 취약계층 집안 정리 및 마당 제초작업, 계단 안전바 설치, 노후 멀티탭 교체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마을별로 봉사단원들이 자체적으로 봉사활동 대상자 선정과 활동 내용을 결정하니 봉사단 운영이 훨씬 활성화됐다"고 밝혔다.

김보현

광주전남취재본부 김보현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