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제44대 포항향토청년회장에 오무환 현 회장 당선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제44대 포항향토청년회장에 오무환 현 회장 당선

오무환 당선자, “도전하는 청년 포항의 미래”

▲ⓒ포항향토청년회 제공

경북 포항향토청년회(이하 포항향청) 제44대 회장에 오무환(현 회장)이 당선됐다.

오무환 당선자는 포항향토청년회 창립 45년 역사에 최초 연임회장이라는 영예를 얻었다.

포항향청은 지난 30일 본회 사무국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오무환 회장 당선자 등 2025년 회장단 및 감사를 선출했다.

오 당선자는 이날 회원 350명이 참여한 이번 선거에서 높은 지지율로 회장에 올랐다.

오무환 회장은 “도전하는 청년들과 함께 내 고향 포항발전에 헌신하고 최선을 다하겠다”며 “더불어 포향청의 뿌리와 정체성인 회관건립 완공”을 다짐했다.

포항향청 2025년 회장단은 다음달 29일 취임식을 갖고 “도전하는 청년 포항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임기를 시작한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오주호

대구경북취재본부 오주호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