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서거석 교육감, 학력인정 도립여성중고 찾아 학생들 격려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서거석 교육감, 학력인정 도립여성중고 찾아 학생들 격려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은 18일 전북특별자치도립여성중고등학교 체육대회 현장을 방문해 만학의 꿈을 이어가고 있는 학생들을 응원했다.

도립여성중고등학교는 학력인정 평생교육 시설로 138명의 재학생이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서거석 교육감은 취임 이후 학력인정 평생교육 시설에 대해 △교직원 인건비 2배 인상 △학생 교육활동비 및 교과서비 지원 △교육 환경개선비 △ 공공요금 등 지원을 강화한 바 있다.

서 교육감은 "배움에 대한 의욕과 열망은 가득했으나 교육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응원한다"면서 "배움이 세상을 바꾸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청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전북교육청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최인

전북취재본부 최인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