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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섬유 창고 큰 불… 인명피해 없어
지난 4일 오후 7시 10분께 경북 경산시 자인면 소재 원단 창고에서 불이 나 3시간 50여 분 만에 모두 꺼졌다.
화재 당시 공장 내 작업자는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약 500제곱미터 규모의 공장 1개 동과 보관 중이던 나일론 섬유원단 70 ton, 주차된 트럭 1대가 전소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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