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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공사, 저출생·지방소멸 특별대책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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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공사, 저출생·지방소멸 특별대책위원회 출범

외부 전문가 등 30명으로 구성…정책혁신·저출생 대응·지방소멸 대응 3개 분과 운영

▲대전도시공사 '저출생·지방소멸 특별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위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대전도시공사

대전도시공사가 저출생·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특별대책위원회를 출범했다.

외부 전문가 4명과 공사 직원 등 총 30명으로 구성된 특별위원회는 정책혁신·저출생 대응·지방소멸 대응 3개 분과로 운영된다.

외부 위원은 풍부한 학식과 경험이 있는 교수, 연구원, 대전시어린이집연합회장 등 시민 전문가로 선정했다.

특별위원회는 정기 회의를 통해 시민 전문가의 아이디어 자문과 심의를 받아 저출생과 지방소멸 문제에 관한 분과별 대응 방안 마련을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다.

도시공사 관계자는 "저출생·지방소멸 극복을 위한 내부 공모 제안과 아이 키우기 좋은 DCCO 만들기 TF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직원들의 출산과 양육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국가적 문제 해결을 위한 자체 개선과제 발굴·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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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하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박정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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