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농협강원본부, 충북 영동군서 집중호우 피해 복구 ‘구슬땀’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농협강원본부, 충북 영동군서 집중호우 피해 복구 ‘구슬땀’

농협중앙회 강원본부(본부장 김경록)는 17일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북 영동군을 찾아 재해복구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강원도 내 범농협 임직원 등 40명은 지난 8~10일 내린 집중호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충청북도 영동군 추풍령면을 찾아 농업인들을 위로하고 침수피해 농경지 정리와 폐기물 수거 등 재해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농협 강원지역본부

김경록 본부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께 위로를 전하며 농업인들이 빠르게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강원농협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서동일

강원취재본부 서동일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