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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감히 중전마마 문자를 씹다니'…나경원·이준석 내칠 때 써먹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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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감히 중전마마 문자를 씹다니'…나경원·이준석 내칠 때 써먹은 방법"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가 '김건희 문자' 논란을 두고 "친위 쿠데타 시도"라고 규정내렸다.

진 교수는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 여사-이철규-친윤의원들-원희룡 캠프... 유출 경로가 다 밝혀졌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김경율-진중권 끼워넣어 '한동훈은 좌파'라는 프레임을 만들고, 윤한 혹은 윤김 갈등설을 증폭시켜 지지자들에게 당이 깨질 수 있다는 공포 마케팅을 하는 한편, 그 갈등의 책임이 한에게 있다고 뒤집어 씌우면서 나아가 그걸로 총선패배 한동훈 책임론으로 발전시키려 한 것"이라며 "그것이 이번 문자 파동의 배경"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것이 친위 쿠데타의 정당성(?)을 강변하기 위한 ‘이데올로기 작업'이라면, 친윤 원외위원장들 내세워 한동훈 사퇴 촉구 기자회견을 열려고 한 것은 '액션 플랜'이라고 할 수 있다"며 "또 한 가지 액션 플랜은 당윤리위원회를 통해 징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감히 중전마마 문자를 씹다니, 네 죄를 네가 알렸다'...연판장과 윤리위"라고 언급하며 "나경원, 이준석 내칠 때 써먹은 그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5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인 고도시 사마르칸트 공항에 도착해 아리포프 우즈베크 총리와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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