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이상휘 의원, 당원들과 ‘민주당 헌정질서 유린과 국기문란 규탄’ 집회 열어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이상휘 의원, 당원들과 ‘민주당 헌정질서 유린과 국기문란 규탄’ 집회 열어

“민주당은 국민을 우롱하는 탄핵정치 당장 중단하라”

국민의힘 이상휘 국회의원(포항남‧울릉)은 7일 더불어민주당의 심각한 헌정질서 유린과 국기문란 행위를 규탄하는 대국민 집회를 열었다.

▲이상휘 국회의원이 포항남‧울릉 당원들과 더불어민주당의 심각한 헌정질서 유린과 국기문란 행위를 규탄하는 대국민 집회를 열고 있다.ⓒ이상휘 의원실 제공

이 의원은 이날 경북 포항시 남구 송도해수욕장 자유의 여신상 일원에서 포항시 남구‧울릉군 당원협의회 소속 시·도의원과 고문단, 여성위원회, 차세대여성위원회 구성원, 지역주민 등 약 300여 명과 함께 민주당의 보복‧방탄용 검사탄핵 국기문란 행태를 강력하게 규탄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이재명 수사 검사 보복 탄핵 사법 방해 탄핵 남발 참 나쁜 민주당 이재명 건드리면 검사도 보복 탄핵합니다” 등의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쳤다.

이상휘 의원은 “민주당의 이재명 대표를 위한 터무니 없는 검사탄핵으로 인해 대한민국의 삼권분립이 붕괴하고 있다”면서 “민주당의 정치폭력, 국민이 지켜보고 있다. 민주당은 국민을 우롱하는 탄핵 정치 당장 중단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온갖 비바람에도 우리 당을 지켜주신 당원 여러분의 헌신을 잊지 않겠다”면서 “민주당의 헌정질서 유린과 국기문란 사태를 엄중히 받아들여 포항 남‧울릉 당협이 앞장서 대한민국을 지키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날 포항시 남구‧울릉군 당협은 떳떳하고 당당하게 대한민국을 책임지는 국민의힘을 만드는 각오를 다졌다.

한편 국민의힘 포항남‧울릉군 당협은 이날 민주당의 헌정질서 유린행위를 국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기 위해 홍보위원회를 발족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