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득구(안양만안)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강 의원은 1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 강한 경기도당을 만들어 정권교체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
그는 "경기도의회 의장과 연정부지사를 역임한 경기도 전문가이자, 이재명 당대표에게 중앙당 수석사무부총장으로 지명받은 저야 말로 경기도당을 정권심판의 심장으로 만들 후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경기도당 내 당원존 마련 △도당 중요 의사결정에 당원 참여 적극 보장 △당원 성장 프로그램 마련 △청소년위원회 신설 및 대학생위원회 · 청년위원회 활동 강화 △지방의회 의원 1인당 1명의 정책지원관제 추진 등을 통한 ‘당원 주권 강화’를 공약했다.
강 의원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도당위원장은 ‘결기’를 가진 인물"이라며 "저는 지난 대선 과정에서 그 누구보다 치열하게 윤석열 후보의 문제를 파헤치고 싸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30여 년간 오직 민주당을 지켜오면서 3선 도의원과 경기도의회 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경기도의회 의장 및 경기도 연정부지사를 거치는 등 경기도를 잘 아는 경기도 전문가로 성장한 민주당의 적자"라며 "다가오는 지방선거와 대통령 선거에서의 압승 및 정권교체의 심장이 경기도당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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