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무주군, 연구직 공무원 29명 기술지도반 구성…현장 순회 지도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무주군, 연구직 공무원 29명 기술지도반 구성…현장 순회 지도

밭작물 사전 피해 예방법, 관리 요령 등 지도·시설물 점검도 병행

전북자치도 무주군이 장마와 가뭄에 대비, 6개 읍면을 순회·지도하는 등 농작물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오는 21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지도관리를 위해 무주군은 농업기술센터 내 지도·연구직 공무원들과 각 읍면 상담소장 등 29명으로 기술지도반을 구성해 발로 뛰고 있다.

밭작물 대상 사전 피해 예방법과 관리 요령, 가뭄 뒤 폭우 등 토양수분 급변화에 따른 농작물 관리 요령, 폭염 피해 예방 및 온열질환 대응 요령 등을 지도하고 있으며 장마철 배수로 정비 및 시설물 점검 등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벼, 콩, 고구마 등 식량작물과 무·배추, 고추 등 채소류, 과수, 인삼 등 작목별로 폭염 및 집중호우 대비 자료를 배포, 농가들과 공유하고 있다.

특히 병해 등 작목별로 예상되는 문제점과 사전·후 대책들을 상세히 자료에 담아 농가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무주군

이용기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 친환경기술팀장은 “최근 한 달간 강우량을 보면 전년 대비 80%가량이 적은 상황인 가운데 장마 예보도 발표된 만큼 사전 기술 지원을 통해 농가 피해를 줄이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은 가능하도록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국진

전북취재본부 김국진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