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 틀간 열린 제 16회 청소년 우리진(珍)축구 대회에서 초등부 부구초(BD FC), 중등부 울진중(1번가 패밀리), 고등부 죽변고(죽변고 한남)가 우승했다.

울진군이 주최하고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울진지구협의회 주관으로 연호체육공원과 울진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지역 고등부 6개팀, 중등부 4개 팀, 초등부 4개 팀, 여성 청소년 2개 팀 등 총 16개 팀 300여 명의 청소년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은 각 학교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명승부를 펼친 가운데 시범경기로 여성 청소년 2팀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개회식 축사를 통해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스포츠 정신을 배우고,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스포츠, 문화‧예술, 교육 등 다양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2
윤가가 요즘 하는짓이 사람새끼 되지는 못할 종자내요
등에 칼 꽂고, 마누라 비리 수십가지는 다 감싸고 돕니다 이런자가 정의공정이라네요
우리나라가 미개한 조그만 아프리카 독재자가 운영하는 나라로 전락했네요
다시한번 건강한 대한민국 부활을 바랍니다
문재인의 양념 역시 문로남불이구나.
어찌 사람으로 태어나서 내 아픈 것만 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