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홍준표 "종북 좌파들 '오물 풍선'에 달아 북에 날려 보냈으면…"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홍준표 "종북 좌파들 '오물 풍선'에 달아 북에 날려 보냈으면…"

홍준표 대구시장이 한반도 전술핵 재배치 검토 등을 옹호하면서 '한반도 비핵화'를 주장하는 국내 진보 진영을 비판했다.

홍 시장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최근 미 공화당과 트럼프 군사 측근들이 다투어 북핵 대책을 내 놓으면서 핵공유, 전술핵 한반도 재배치 전략을 내놓고 있다. 2017년 10월 워싱턴 당국을 방문해서 야당 대표로서 제가 요구했던 전술핵 재배치에 대한 답이 이제서야 나오고 있다"고 했다.

이어 홍 시장은 "트럼프 공화당의 북핵전략이 공식화 되면 바이든 민주당도 따라갈수 밖에 없을 건데 문제는 우리 내부의 종북좌파들이 또 얼마나 광화문에서 촛불 들고 날뛸지 걱정"이라며 "마음 같아선 이런 사람들은 오물 풍선에 달아 북으로 날려 보냈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홍 시장은 "남북 핵균형정책을 통해 우리 국민들이 김정은의 핵인질이 되지 않도록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1994년 12월 우크라이나가 미국, 영국, 러시아의 부다페스트 안전보장각서를 믿고 핵폐기를 한 댓가가 러시아의 침공을 불러 왔다는 것을 다시 상기해볼 필요가 절실한 요즘"이라고 주장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이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열린 2024 포럼새미준 정기세미나에서 '선진대국 시대로 가자'란 주제로 강연을 하기 위해 자리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