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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최형두 의원 "드디어~우주경제 시대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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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최형두 의원 "드디어~우주경제 시대 열었습니다"

"대한민국 정치·경제 변화 이끌어 왔던 국민의힘 경남도당 역할 계속될 것"

"자칫 표류할 뻔 했던 우주항공청 개청으로 마침내 경남에서 우주경제 시대를 열었습니다."

최형두 국민의힘 경남도당위원장(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국회의원)을 비롯해 21대 국민의힘 경남 국회의원들(강기윤·강민국·김영선·김태호·박대출·서일준·윤영석·윤한홍·이달곤·정점식·조해진·최형두)이 28일 경남 도민들과 함께 우주항공청 개청을 이같이 축하했다.

최 위원장은 "대한민국 NASA(미국 우주항공청)을 표방하는 정부조직 우주항공청(KASA)은 경남 사천을 유럽 우주항공중심 도시인 프랑스 툴루즈처럼 도약시킬 것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경남 국회의원 일동은 21대 국회를 마무리하며 우주항공청 개청 임무를 완수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최형두 국민의힘 경남도당위원장(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국회의원). ⓒ프레시안(조민규)

최 위원장은 "힘들고 어려운 시절이었지만 2년전 정권교체와 함께 국민의힘 경남도당이 도의회·시의회·군의회·도정·시정·군정을 책임지게 되면서 경남경제는 연속 18개월째 무역흑자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경제회복을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우주항공청이 열어갈 우주경제는 창원 국가산단을 비롯한 경남 곳곳에 50만 명의 우주경제 일자리를 새롭게 창출할 전망이다"며 "앞으로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경남 도민들과 함께 '더 큰 대한민국, 더 행복한 경상남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최형두 위원장은 "이제 29일을 끝으로 21대국회가 마무리된다"고 하면서 "앞으로 22대 국회에서도 대한민국 국난 극복 최전선으로 대한민국을 지켜내겠다. 또한 대한민국 동남풍으로 정치 경제 변화를 이끌어왔던 경남도당의 역할은 계속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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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규

경남취재본부 조민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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