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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왕피천공원 동물 농장 새 식구 늘어...미니 말 1마리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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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왕피천공원 동물 농장 새 식구 늘어...미니 말 1마리 출산

미니 말 이름 지어주기 이벤트 진행....

경북 울진군은 왕피천공원사업소 동물농장에서 최근 새벽에 건강한 미니 말 1마리를 출산했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왕피천 공원 동물 농장에서 태어난 미니 말 ⓒ울진군

이날 태어난 미니말은 하루도 지나지 않아 걸음마를 배우며, 한낮에는 누워서 뒹굴기, 모유 먹기, 뜀뛰기 준비를 하는 등 아주 활발한 성격을 띤 수컷 미니말로 관찰됐다.

지난 2019년 2마리가 들어와 현재 3마리 된 미니말은 큰 말과 달리 낙마의 위험이 작고 튼튼해서 큰 말보다 오래 사는 것이 특징이며, 큰 말을 무서워하는 어린아이들에게 친근하게 잘 어울릴 수 있다.

공원 사업소는 향후 새로 태어난 미니말의 이름 지어주기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동물농장에는 터줏대감인 일본원숭이를 비롯해 설카타육지거북, 과나코, 미어캣 등 17종 동물이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동물농장에서 각 동물의 습성에 맞는 꾸준한 환경 조성과 행동 풍부화 사업을 통해 동물복지에도 힘쓰고, 앞으로 다양한 동물의 종류와 볼거리, 즐길 거리를 더욱 보완해 체험관광 트렌드에 부합하는 지역 대표 힐링 장소로 조성하겠다.”고 했다.

주헌석

대구경북취재본부 주헌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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