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대학교 외식조리제빵과는 지난 17~19일 서울시 양재동 AT센터를 중심으로 열린 ‘2024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에서 대상과 우수상, 장려상 등을 수상했다.
이창익·정재혁·김태용·오종민·강현욱·김범준·이동원·이주함·김성훈 학생 등이 단체요리 부문에서 대상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획득했다.
또 강현욱·이수호·조경덕·김성훈·강혜빈 학생 등이 5인 라이브 요리 부문에서 우수상인 국회의원상을 받았다.
이어 신지예·김지우 학생 등이 2인 제과디저트 부문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5인 라이브경연에서 은상 1개 팀, 조리전시 분야에서 금상 9개 팀·은상 1개 팀, 베이커리 전시 분야에서 금상 7개 팀이 각각 수상했다.
이번 경연은 한식의 세계화, 식품조리 및 가공전문 인력 양성 등의 목적으로 (사)한국조리협회, (사)조리기능장려협회, (사)집단급식조리협회가 주최한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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