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카네이션 적금' 출시 및 이벤트를 실시한다.
'카네이션 적금'은 초·중·고 교사, 대학교(원) 교수, 교육공무원, 교육관련 연금소득자 등 교육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오는 6월 14일까지 2000좌 한정 판매된다.
월납입액은 10만 원에서 100만 원까지로 12개월 최고 연 4.1%의 금리가 제공된다.
기본금리 3.0%에 계약기간 내 전북은행 입출금 계좌로 급여 또는 연금 6회 이상 이체 시 연 0.5%, 신용체크카드 150만 원 이상 사용 시 연 0.2%, 마케팅 동의 시 연 0.2%, 전북은행 계좌를 통해 자동이체 6회 이상 납부 시 연 0.2% 등 조건을 모두 충족할 경우 최고 연 1.1% 금리 우대를 더해 4.1% 금리가 제공된다.
또한 적금 출시 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적금 가입 및 전북은행 입출금통장에서 자동이체로 입금하고, 적금 가입 해당 월부터 이벤트 기간 동안 전북은행 계좌로 급여 또는 연금을 1회 이상 입금한 고객은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하나투어 여행상품권과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쿠폰 등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은행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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