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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권 주자 이재명 35.2%, 한동훈 16.8%, 조국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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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권 주자 이재명 35.2%, 한동훈 16.8%, 조국 6.7%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5.2%로 가장 많은 응답률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7일 '여론조사꽃'에 따르면 지난 3~4일 양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8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권주자를 묻는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35.2%,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16.8%,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6.7%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홍준표 대구시장 6.1%, 오세훈 서울시장 4.0%,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2.6%,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2.3%, 김동연 경기도지사 1.8% 등의 순이었고, 그 외 다른 인물 1.5%, 적합한 인물 없음 19.3%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조사(CATI) 방식으로 실시됐고, 응답률은 13.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3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제1기 원내대표 선출 당선자 총회에 참석해 인사말 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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