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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의 세대·지역 통일? TK마저 "총선 패배 尹 책임" 63.9%, 70대도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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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의 세대·지역 통일? TK마저 "총선 패배 尹 책임" 63.9%, 70대도 50.6%

지난 10일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참패한 원인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의 책임'이라는 평가가 70%에 육박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책임'이라는 평가는 10%에 그쳤다.

<뉴스토마토> 의뢰로 '미디어토마토'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17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6일 공표한 정기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힘 총선 패배 책임이 누구에게 조금이라도 더 크게 있다고 생각하는지'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68.0%가 윤석열 대통령을 지목했다. 한동훈 전 위원장을 지목한 응답률은 10.0%였고, '잘 모르겠다'며 응답을 유보한 층은 22.0%였다.

연령별로도 모든 세대에서 '윤 대통령의 책임'이란 응답률이 높았다. 20대 윤석열 71.7% 대 한동훈 11.4%, 30대 윤석열 73.8% 대 한동훈 8.1%, 40대 윤석열 75.4% 대 한동훈 10.6%, 50대 윤석열 73.2% 대 한동훈 9.5%였다. 60대에서도 윤석열 60.8% 대 한동훈 11.7%, 70세 이상에서도 윤석열 50.6% 대 한동훈 8.5%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도 모든 지역에서 '윤 대통령의 책임'이란 응답률이 높았다. 영남 지역에서도 60% 이상이 윤 대통령의 책임으로 봤다. 대구·경북(TK) 윤석열 63.9% 대 한동훈 7.1%, 부산·울산·경남(PK) 윤석열 64.4% 대 한동훈 7.2%였다.

서울에서는 윤석열 67.1% 대 한동훈 9.9%, 경기·인천 윤석열 70.4% 대 한동훈 11.3%, 대전·충청·세종 윤석열 64.5% 대 한동훈 12.6%, 광주·전라 윤석열 74.2% 대 한동훈 10.5%, 강원·제주 윤석열 70.9% 대 한동훈 9.4%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무선 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고, 응답률은 6.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윤석열 대통령이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5일 부산 강서구 명지1동 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연합뉴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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