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관리비서관과 국토교통부 제1차관을 지낸 김오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에서 ‘김오진, 젊은 김천의 목소리를 듣다’ 김천 청년 간담회를 20일 오후 7시경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간담회를 통해 우리 사회의 현안 등에 대한 김천 청년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취업, 연애, 결혼, 육아 등 현실에 대한 청년들의 고민과 의견 등을 함께 나눌 계획이다.
김오진 예비후보는 “청년들에게 김천과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려있다”며 “김천 청년들이 바라보는 김천과 대한민국에서의 삶과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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