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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스캔들 "수사 필요한 비리 의혹" 56%, "몰카 공작 피해자"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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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스캔들 "수사 필요한 비리 의혹" 56%, "몰카 공작 피해자" 29%

김건희 영부인의 명품백 수수 논란에 대해 응답자의 56%가 수사가 필요한 비리 의혹이라고 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YTN이 여론조사업체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지난 6~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김건희 영부인의 명품 가방 수수 논란에 대해 '수사가 필요한 비리 의혹'이라고 답한 응답률은 56%로 나타났다. '몰래카메라를 이용한 공작 피해자'라는 응답은 29%, '잘 모르겠다'는 응답률은 15%였다.

해당 여론조사는 윤석열 대통령의 KBS 단독 대담이 방영되기 전 실시됐다. 윤 대통령의 '아쉬움' 입장 표명은 이 여론조사에는 반영되지 않았다.

윤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는 34%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61%였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37%를 기록했고, 더불어민주당이 38%를 기록했다. 이준석 대표의 개혁신당은 4%,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의 신당은 3%, 무당층은 15%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면접조사 방식으로 이뤄졌고 응답률은 11.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오후 KBS 1TV를 통해 방송된 '특별대담 대통령실을 가다'에서 김건희 여사 파우치 논란과 관련해 앵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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