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 전국 전통시장 800여개 점포 특별안전점검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한국전기안전공사, 전국 전통시장 800여개 점포 특별안전점검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가 설 연휴를 앞두고 경남 창원시에 있는 상남재래시장을 찾아 전기화재 예방 캠페인에 나섰다.

전기안전공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전국 전통시장 61개소 7800여개 점포를 대상으로 전기안전 캠페인과 특별안전점검을 설 명절 연휴 전 완료할 예정이며, 경미한 부적합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조치 할 것이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6일 경남지역본부 직원들과 시장 내 점포 누전차단기 이상 여부 확인과 상인들에게 전기안전 요령을 안내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공사는 이와 관련해 지난 6일 경남지역본부 직원들과 시장 내 점포 누전차단기 이상 여부 확인과 상인들에게 전기안전 요령을 안내했다. 또 전통시장 이용객들에게 고무장갑과 전기안전 리플릿을 전달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설 물품을 구매 후 사회복지기관 등에 기부했다.

박지현 공사 사장은 "상인과 국민이 안전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기안전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박기홍

전북취재본부 박기홍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