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무주군, 관내 기업 운영 돕는 전담 공무원제 시행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무주군, 관내 기업 운영 돕는 전담 공무원제 시행

기업마다 전담 공무원 연결시켜 규제 등 문제해결 도와주는 ‘1기업-1공무원 전담제’ 운영하기로

전북 무주군이 올해부터 지역 내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1기업-1공무원 전담제’를 운영한다.

‘1기업-1공무원 전담제’는 기업들의 사업 추진에 따른 어려움을 해소시켜 운영에 도움을 주고 또 지역 역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16일 무주읍 최북미술관 세미나실에서 관련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후속 조치로 무주농공단지와 무주제2농공단지, 안성농공단지 입주 기업, 그 외 개별 기업 중 전담제를 희망하는 17개 기업에 6급 이상 전담 공무원을 지정했다.

전담 공무원들은 앞으로 매칭 기업을 방문하고 전화 면담 등을 통해 해당 기업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행정 내 관련 부서나 유관기관의 협조를 얻어 문제해결을 돕고 지속적인 관리에 나선다.

기업 관계자들은 “사업을 하다 보면 여러 가지 규제나 절차상 어려움 때문에 난감할 때가 많은데 행정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제도가 마련돼 기대가 크다”라고 전했다.

황인홍 군수는 “1기업-1공무원 전담제가 기업과 행정의 원활한 소통과 적극적인 문제해결 돕는 창구역할을 해준다면 기업이 살고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만큼 소통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무주군

한편, 1기업-1공무원 전담제 설명회가 끝나고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주관, 2024년 중소벤처기업 지원 사업 설명회도 개최, 지원 정책에 대한 다양한 내용이 공유됐으며 지원사업을 소개하는 책자도 함께 제공됐다.

김국진

전북취재본부 김국진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