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부산·울산 흐리고 곳곳에 비...당분간 큰추위 없이 온화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부산·울산 흐리고 곳곳에 비...당분간 큰추위 없이 온화

기상청 "비가 오는 지역은 빙판길 예상돼 교통안전 유의해야"

부산과 울산은 대체로 흐리고 당분간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일은 오전까지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6도, 울산 4도, 경남 -1~5도 낮 최고기온은 부산 11도, 울산 11도, 경남 7~12도가 되겠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 앞바다에서 0.5~2.0m 남해동부 먼바다에서 1.0~2.0m로 일겠고 해안 지역에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내일(3일)은 비가 오겠고 예상 강수량은 5mm 안팎이다. 모레(4일)는 대체로 맑겠고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도로에 살얼음, 빙판길이 예상되니 교통 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 갑진년 (甲辰年) 새해 첫날. ⓒ연합뉴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홍민지

부산울산취재본부 홍민지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