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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설공단 운영직(운전) 편의시설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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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설공단 운영직(운전) 편의시설 확장

전북 전주시설공단 이지콜센터는 운영직 직원들의 대기공간인 이지룸을 확장 개소하고, 이용고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도록 이동편의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2일 시설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셔틀버스 3대, 콜택시(특장차) 45대를 운영 중에 있지만 56명의 운영직(운전) 직원들의 대기공간이 좁아 사무, 휴식 등에서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종합경기장 내 유휴공간을 확보해 운행대기 및 휴식은 물론 직원 안전교육장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게 리모델링을 마치고 지난 6월 29일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김승수 전주시장은 "전주, 전북권내는 물론 전국최초로 ‘전국 확대 교통약자 이동지원’ 시행에 따른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리사회 소외계층인 중증장애인과 노약자분들에 대해 진심어린 따뜻한 가슴으로 이동지원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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