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군위군·경북대, 퇴행성 뇌질환 환자 소프트웨어 플랫폼 공동지원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군위군·경북대, 퇴행성 뇌질환 환자 소프트웨어 플랫폼 공동지원

김병균 보건소장 “군위 어르신들 안전한 생활에 도움 될 것”

대구시 군위군보건소는 4일 경북대학교 자율군집소프트웨어연구센터, 칠곡경북대학교 노인보건의료센터와 소프트웨어 플랫폼 정보교류 및 기술개발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위 기관들은 치매 등 퇴행성 뇌질환 환자를 거주환경에서 감지기로 특정 행동을 분석해 병증을 예측 및 예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플랫폼 지원 소규모 실증 시범사업을 공동 추진하게 된다.

김병균 군위군보건소장은 “소규모 실증시범사업으로 생체신호, 행동 신호 파악으로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대구시 군위군보건소는 4일 경북대학교 자율군집소프트웨어연구센터, 칠곡경북대학교 노인보건의료센터와 소프트웨어 플랫폼 정보교류 및 기술개발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군위군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박종근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종근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