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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尹 네덜란드 '국빈 방문'…김대기 "민생경제 회복 좋은 계기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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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尹 네덜란드 '국빈 방문'…김대기 "민생경제 회복 좋은 계기 될 것"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이 국가행정전산망 오류 사태에 대해 "모든 게 과거 전산망에 제대로 투자하지 않은 데에 기인하기 때문"이라고 원인을 짚으며 "지금부터라도 과감한 투자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3일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 당정대 고위협의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국가 행정전산망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국민에게 우려를 끼친 문제가 발생했다. 전문가들이 지적하는 이유는 부품 노후화와 소프트웨어 영세화, 외부 침입 취약성 등 세 가지"라고 말했다.

김 실장은 국회 예산안 처리와 관련해 "올해 예산안 처리의 법정 기한이 지나고 있고, 법안 처리도 지연되고 있다"며 "예산과 법률이 확정돼야 내년도 국정운영의 방향도 확정될 수 있는 만큼 국회에서 신속 마무리해달라"고 당에 요청했다.

김 실장은 다음 주에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의 네덜란드 국빈 방문 일정을 설명하며 "국내 정치 사정이 여의찮지만, 첨단 기술협력과 투자 활성화를 해서 민생 경제를 회복시키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실장은 네덜란드에 대해 "EU(유럽연합) 회원국 중 우리나라에 투자하는 최대 투자국이고, 독일에 이은 2대 교역국으로서 핵심 파트너 국가"라며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장비 생산 기지로서, 우리가 배울 것이 참 많은 나라"라고 말했다.

▲영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런던 금융특구 길드홀에서 열린 런던금융특구 시장 주최 만찬에서 글로스터 공작 부인과 건배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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