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대학교 간호학과 GKNF(국제한인간호재단) 서포터즈는 세계 손 씻기의 날 주간을 맞아 21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역 광장에서 손 씻기 캠페인을 벌였다.
‘비누로 30초간 쓱싹, 세균들이 순삭’이란 슬로건의 이번 캠페인은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 씻기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의 인식과 이해를 높이고자 실시했다.
이날 간호학과 서포터즈들은 물과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는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감염병예방법이라는 내용으로 시민에게 홍보해 개인 방역수칙 실천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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