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시 소양초등학교 유가은(4학년) 학생이 소아암 환자를 위해 모발을 기부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유가은 학생은 소아암으로 고통받는 어린이 환자를 위해 2021년에 이어 두 번째로 모발을 기부했다.
유가은 학생은 25일 "아픔으로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들이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춘천 소양초교 유가은 학생, 소아암환자 위한 모발 기부
강원 춘천시 소양초등학교 유가은(4학년) 학생이 소아암 환자를 위해 모발을 기부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유가은 학생은 소아암으로 고통받는 어린이 환자를 위해 2021년에 이어 두 번째로 모발을 기부했다.
유가은 학생은 25일 "아픔으로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들이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