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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34% vs. 민주 40.7%…지지율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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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34% vs. 민주 40.7%…지지율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져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오르고 국민의힘 지지율이 하락하며 양당 지지율 격차가 민주당 우위의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나왔다.

<뉴시스>가 여론조사업체 국민리서치그룹과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7~18일 전국 성인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1.4%포인트 상승한 40.7%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은 지난 조사 대비 4.0%포인트 하락한 34%를 기록했다. 정의당은 2.7%, 기타정당은 3.9%,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18.7%였다.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지지율 격차는 6.7%포인트로 오차범위(±3.1%) 밖이다. 지난 조사에서 양당간 격차는 1.3%포인트였다.

지역별로는 대전충청세종, 강원,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민주당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을 제외하고는 모든 연령층에서 민주당의 지지율이 우세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 100%,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1.9%, 표본오차는 오차범위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19일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국민의힘 울산광역시당-울산광역시 당정협의회에서 김기현 대표(오른쪽 두번째)와 김두겸 울산시장(왼쪽 두번째)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전 대통령이 19일 오후 서울 중랑구 녹색병원을 방문해 입원 중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만나고 있다. ⓒ연합뉴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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