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NH농협생명 Pre-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전주농협, 순창농협, 구이농협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NH농협생명 전북총국은 지난 8일 농협전북본부 대회의실에서 NH농협생명 Pre-연도대상 시상식을 실시했다.
'Pre-연도대상'은 전국 농축협 중 상반기 동안 농협생명 추진이 우수한 사무소와 직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로 우수 사무소에는 조합장에게 위너스 CEO상이 주어진다.
이날 전북에서는 우수 사무소 위너스 CEO부문에서 ▲전주농협(임인규 조합장) ▲순창농협(김성철 조합장) ▲구이농협(최만열 조합장)이 수상했다
이숙 총국장은 "쉽지 않은 환경에서 언제나 최선의 성과를 내어주시는 전북농협 임직원께 감사드리며 특히, 올해 Pre-연도대상에서 우수 사무소로 수상의 영예를 안은 농협의 임직원께 축하를 전한다"라며 "농협생명 전북총국은 앞으로도 조합원을 위해 현장에서 뛰는 전북농협 임직원들을 위해 빈틈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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