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상주시, 제2회 추경 예산안 1조 3,711억 편성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상주시, 제2회 추경 예산안 1조 3,711억 편성

효율적 투자유치 및 지원, 집중호우 피해 복구, 현안사업 등 편성 중점

경북 상주시는 2023년도 제2회 추경예산으로 기정예산 1조 2,768억원 대비 943억원이 증액된 총 1조3,711억원을 편성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추경예산은 회계별로 일반회계는 기정 1조 1,802억원 대비 920억원(7.80%) 증가한 1조 2,722억 원, 기타특별회계는 기정 133억 원에서 5억 원(3.76%) 증가한 138억 원이며, 공기업특별회계는 기정 833억원 대비 18억 원(2.16%) 증가한 851억 원이다.

▲상주시청 전경ⓒ상주시

시는 이번 추경에서 효율적인 투자유치 및 지원, 대규모 주요사업의 사전절차(부지 매입 등)와 7월 집중호우 피해에 따른 복구사업, 현안사업 추진 등에 중점 편성했다.

추경에 편성된 주요 사업으로 ▲투자유치진흥기금 전출금 600억원 ▲지방투자촉진 보조금 지원 46억원 ▲상주적십자병원 이전 부지 매입 위탁 30억원 ▲FTA기금 과수 고품질 시설 현대화 24억원 ▲상주읍성 북문 복원사업 토지보상 20억원 ▲청년드림하우스 조성 부지 매입 15억원 ▲모동지구 풍수생활권 종합정비 12억원 ▲두지역 살기 기반조성 10억원 ▲화북 중벌리(대흥) 세천 정비 9억원 ▲무양~연원 간 대로(3-2) 개설 7억원 ▲자전거도로 사고위험지역 안전개선 6억 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출연금 5억 원 등을 편성했다.

또한,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 응급복구 예비비 28억원을 긴급 투입한 데 이어 산림‧상하수도‧수리시설 분야 등에 20여억원을 편성해 피해시설을 조속히 복구하고 주민들의 생활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추경은 대규모 주요 투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이차전지 클러스터 산단 조성 등 기업유치 및 투자지원을 위한 재원조성과 7월 집중호우 피해복구 등을 위해 중점 편성하였다”며, “미래 상주건설 및 시민의 안전과 밀접한 예산인 만큼 의회 의결 즉시, 신속하게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회 추경예산안은 오는 9월 1일부터 개회되는 제221회 상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하여 9월 8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