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김동연, 태풍 '카눈' 대비 철저 '도지사 명의' 특별 지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김동연, 태풍 '카눈' 대비 철저 '도지사 명의' 특별 지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한반도 북상이 예상되는 제6호 태풍 '카눈'에 대한 선제적인 대비 태세 구축을 경기도·시군에 주문했다.

김 지사는 9일 특별 지시사항을 통해 △단체장과 부단체장 중심으로 한 상황관리체계 강화 △산사태·급경사지, 반지하주택, 지하차도, 지하 주차장, 하천변 산책로 등 집중호우로 인한 붕괴·침수 우려 지역뿐만 아니라 해안가 어선·선박, 건설 현장 타워크레인, 비닐하우스, 옥외광고물 등 분야별 태풍 북상 이전 철저한 확인 점검을 강조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9일 실국장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경기도

또한 △위험 요소에 대한 경찰·소방과 공조로 사전 통제·대피를 적극 시행하고, 민간 단체와 협력체계를 강화해 동시 발생 가능한 위험 상황에 대비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도는 이날 낮 1시부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해 자연재난과장을 담당관으로 재난 관련 부서 공무원 등 총 19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태풍 이동 경로를 고려해 10일 새벽쯤 비상 3단계로 격상할 예정이다.

김 지사는 이날 실국장회의에서 “태풍 때문에 많은 분들이 걱정하고 있다”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대책을 당부드린다. 우리가 갖고 있는 역량을 집중해서 도민들의 생명·안전·재산에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