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지역 메타버스 산업 기반 조성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31일 대구경북디자인센터 대회의실에서 '메타버스 기반 주니어 창작인재 양성 업무협약'을 맺었다.
업무협약식에는 이종화 대구시 경제부시장과 이번 사업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 류성걸 국회의원을 비롯해 협약기관인 대구테크노파크 도건우 원장, 경북대 첨단기술원 김현덕 원장, 내당초·아양초·신아중·이곡중 교장이 참석해 메타버스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1일 대구시에 따르면 2022년 과기부 주관 '동북권 메타버스 허브'에 선정, 동대구벤처밸리 내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 '대구 메타버스 허브센터’를 구축해 지역 메타버스 기업 지원 및 컨설팅, 메타버스 아카데미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메타버스 미래인재 양성교육은 메타버스 아카데미(수행기관:경북대) 강사진을 활용해 지역 초중등학교 4개교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학생들이 메타버스에 대해 관심과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올해 2학기부터 메타버스 체험 및 창작교육, 진로탐색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메타버스 인재양성 교육은 올해 첫 시범사업으로 주요 교육과정으로 ▲블록 코딩으로 가상현실 게임 만들기 ▲창의력을 기르는 자기주도 레드브릭 코딩교육 ▲3D오브젝트 제작 및 제페토 연동 크리에이터 교육 ▲메타버스 진로탐색 및 교육 지원 등이다.
이종화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대구시가 메타버스 선도도시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지역인재가 많이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초중교 학생들이 미래 메타버스 인재로 자라나는 발판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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