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호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장이 의생명기업과 전문제조기업 생산 체인 육성에 앞장서고 있어 지역기업가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박 원장은 23일 "강소연구개발특구 내 의생명 관련 연구소기업과 창업기업을 전문제조기업과 연결하고 있다"며 "전문제조기업과의 컨소시움으로 대량생산용 제품 생산이 가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특구간 연계사업을 통해 의료기기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의 시제품 제조·양산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김해시 전통 뿌리산업인 제조업을 의료기기 전문제조산업으로 탈바꿈 할 수 있도록 돕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박 원장은 "김해지역 내 우수한 전문제조기업과 수도권 소재의 연구소 기업과 창업기업을 연계해 제품 개발을 앞장서겠다"면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전문제조기업 의료기기 박람회 참가 지원·병원 연계 설명회 참가 등 지원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성호 원장은 "올해는 ㈜우리웍스가 선정되었다"며 "전문제조기업 엔투는 신체 보정용 의료기기를 만드는 회사로 국내 주요 대학병원 과 종합병원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현대자동차와 기아에서 기술투자를 받아 로봇 하네스를 개발했다"고 강조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