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강원본부(본부장 황인목)는 11일( 춘천 후평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안전우산을 배부하며 장마철 대비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전개된 이번 캠페인은 지난 6월 21일 관내 지중화 공사 지역 근처 근화초등학교에서 캠페인을 시행한 것에 이어서 후평초등학교에서 진행됐다.
한전 강원본부는 현장 중심 안전 최우선 경영체계를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이 외에도 이사철 감전 사고 예방 홍보활동 등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황인목 강원본부장은 “이번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은 한전의 안전패러다임 전환 이후 현장 안전 최우선 노력으로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한전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하였으며, 앞으로도 안전강화를 통한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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