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대학교는 부사관과가 ‘제6회 경남진로체험 박람회’에 참여해 도내 많은 청소년들에게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호평을 받고있다.
이번 박람회는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후원한 가운데 1일부터 오는 3일까지 총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다.
마산대학교 부사관과는 사격체험 시스템과 제복과 모형소총등을 준비해 박람회에 참석한 학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했다.
류언무 부사관과 학과장은 "현장에 나와 청소년들에게 직접 부사관에 대해 설명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을 통해 학과가 가지고 있는 장점과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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