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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 6개 사무소와 직원 12명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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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 6개 사무소와 직원 12명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수상

전북농협 6개 사무소와 직원 12명이 '2022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NH농협생명 전북총국은 지난 3일과 4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22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전북농협이 사무소부문 6개 농축협, 개인부문 12명의 직원이 연도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생명보험 연도대상은 한 해 동안 전국 최고의 보험 판매 실적을 기록한 농축협 사무소와 직원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영예로운 상이다.

▲ⓒ전북농협

이날 시상식에서 전북농협은 사무소 부문 ▲고창부안축협(김사중 조합장) ▲남원농협(박기열 조합장) ▲무진장축산농협(송제근 조합장) ▲부귀농협(김영배 조합장) ▲상관농협(이재욱 조합장) ▲칠보농협(권순준 조합장) 등 6개 농축협이 연도대상을 수상했다.

개인 부문에서는 ▲동상(1명) 양숙희 부지점장(남원농협) ▲우수상(4명) 고재순 과장(칠보농협), 류미라 과장(전주김제완주축협), 임연숙 과장대리(순창농협), 정승만 과장(전주농협) ▲챌린저상(7명) 김혜원(전주농협), 양명숙(칠보농협), 양승아(남원농협), 양이남(남원농협) ▲오명숙(전주김제완주축협), 이서윤(상관농협), 정성수(장수농협)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김혜원 전주농협 차장은 이번 개인 부문 수상으로 생명보험 연도대상 5연패를(총6회 수상) 달성함으로써 조합원들의 보험 보장분석부터 은퇴·재무설계까지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책임지는 명실상부한 전북농협 최고의 금융 전문가로 인정받게 됐다.

이숙 총국장은 "농촌 인구 및 조합원 감소, 농촌 일손 부족 등으로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경영환경 속에서도 전북농협이 값진 성과를 일궈냈다"며 "앞으로도 농협 조합원들의 복지향상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농업인과 지역농협을 대상으로 아낌없는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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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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