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시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80대 여성이 목숨을 잃었다.
28일 포천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밤 9시49분께 이동면 모 단독주택에서 검은 연기가 올라온다는 119 신고가 들어왔다.
소방관들은 불을 끄다 집 안에 쓰러진 A(84)씨를 발견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사망 원인을 조사하는 중이다.
포천시 이동면 단독주택서 불…80대 여성 사망
경기 포천시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80대 여성이 목숨을 잃었다.
28일 포천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밤 9시49분께 이동면 모 단독주택에서 검은 연기가 올라온다는 119 신고가 들어왔다.
소방관들은 불을 끄다 집 안에 쓰러진 A(84)씨를 발견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사망 원인을 조사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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