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코로나19 감염이 다시 늘어나면서 재택치료자도 증가하고 있다.
부산시는 20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05명(누계 183만685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사망 사례는 이날 추가되지 않으면서 누계 2816명을 유지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2명이며 재택치료자는 1930명으로 늘어났다.
부산 코로나 감염 증가에 재택치료자 다시 1900명대
20일 신규 확진자 400명 넘어...사망 사례는 추가 없어
부산의 코로나19 감염이 다시 늘어나면서 재택치료자도 증가하고 있다.
부산시는 20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05명(누계 183만685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사망 사례는 이날 추가되지 않으면서 누계 2816명을 유지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2명이며 재택치료자는 1930명으로 늘어났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