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부산·울산 대체로 맑고 일교차 커...일부 내륙 중심 대기 건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부산·울산 대체로 맑고 일교차 커...일부 내륙 중심 대기 건조

기상청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 이상 크겠으니 건강관리 유의해야"

부산과 울산은 대체로 맑겠고 일교차가 커지면서 아침저녁은 쌀쌀하겠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31일은 일부 내륙을 중심으로 건조 특보가 발효돼 대기가 건조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15도, 울산 13도, 경남 8~14도 낮 최고기온은 부산 22도, 울산 22도, 경남 24~26도가 되겠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 앞바다에서 0.5~1.0m 남해동부 먼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내일(1일)과 모레(2일)도 대체로 맑겠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면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으니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 따뜻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벚꽃이 만발했다. ⓒ연합뉴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홍민지

부산울산취재본부 홍민지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